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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을 찾아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영사관에 가서 전자여권을 찾아왔습니다. 전자여권을 찾아오는데 영사면담(?)까지 하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쨌던 제 인생에서 4번째의 10년짜리 전자여권을 발급받았습니다.

첫번째 여권은 1987년 미국정부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했을때 발급받았습니다.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외국에 나가본 것이지요. 요즘이야 방학이면 대학생들의 유럽여행이니 해외어학연수니 하는게 다반사지만 제가 대학다닐때만 해도 군대미필자의 경우에는 여권발급받기도 그릭 녹녹치 않았습니다. 병무청에 친척분이 보증을 서야 겨우 여권을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오늘 대사관에서 집어온 영사뉴레터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여권발급수수료가 현재의 440위안에서 385위안으로 내립니다. 영사뉴스레터 표현으로는 현실화라고 하는데 아직도 좀 더 내려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여권발급은 대략 일주일정도면 처리됩니다. 이번주에 발급신청을 하면 다음주 금요일에 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뒤에는 10일이내에 비자를 새로 발급받거나 기존의 비자를 새여권으로 옮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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