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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궁우황환에 들어있는 주사라는 성분

오늘 뉴스를 보니 안궁우황환을 어린아이에게 무려 70알을 처방한 약사에게 손해배상이 내려졌다고 하더군요.

안궁우황환을 내리 70알을 처방한 약사의 배짱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성인이 위급시에 한알 정도 먹는 약을 어린아이에게 그렇게 많은 약을 처방했다는게 도대체 믿기지를 않습니다.

이와함께 안궁우황환에 들어있는 주사(朱砂)가 문제가 되더군요. 중약을 배울때 독성성분이 있는 약들은 선생님들이 특히 주의해서 알려줍니다. 주사도 이런 독성성분이 있는 약이구요. 처방할때는 대단히 주의를 기울여서 처방해야 하는 약의 하나입니다.

이런 주사를 처방할때는 처방량이 일정수준(0.3~1g)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특히 주사의 독성성분이 간과 신장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과 신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더욱이 수은중독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처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배웁니다. 특히 주사를 가열하면 수은성분이 추출되어 그 독성이 배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열하지 말고 생으로 사용하라고 배웁니다.

그런데 이런 주사가 들어간 안궁우황환을 무려 70알이나 지속적으로 복용하도록 처방했다는데 아연실색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런식으로 처방하지는 않을겁니다. 한국에서는 한의원에서는 처방전을 써 주지도 않을거니까 자신이 먹는 약이 무슨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도 모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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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
  1. 그 주사란 성분이 어떤 작용을 일으키길래 문제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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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24일
    • 주사란 성분에 수은이 많이(약 90%) 들어 있어 문제가 된거지요. 주사는 중의학에서 주로 미친병(이런 표현을 써서 죄송)에 주로 처방되고 다른약에도 아주 소량 처방됩니다. 안궁우황환이란 약 자체는 아주 좋은 약입니다. 중풍등에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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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26일
  2. 최재원 #

    주사란 부적쓸때 사용하는 물감으로 주성분이 수은입니다. 그 약사는 동의보감의 처방대로 했다고 하나 21세기에 18세기 의술을 적용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죠.. 하긴 지금도 각 한의대에서 황제내경등으로 수업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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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24일
    • 아편도 어떤 사람에게는 마약으로 사용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진통제로도 사용됩니다.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약이되기도 마약이 되기도 하는거지요. 동의보감의 처방에 따라 처방했다면 오히려 문제가 안되었을텐데 자기마음대로 처방하니 문제가 된거지요. 오래되었다고 해서 배척할게 아니라 동의보감 이런걸 토대로 학문(한의학)을 발전시켜야 하는데 한국을 보면 동의보감이후로 이에 필적(아니 반의반만이라도 되는)할 만한 학문적 성과가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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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24일
  3. 진실과양심 #

    저는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시는군요. 아편이 마약이기도 하지만 진통제로도 쓰이는것처럼 중금속인 수은도 약으로 쓰일수 있는거라는 말입니까? 그런식이라면 염산도 양잿물도 조심해 쓰면 치료제로 쓸수있다는 말이 되는군요. 도대체 어느 중금속이 인체에 들어가 치료제가 될수있는지 예를 한가지만 들어주시겠습니까? 지금 죽을 사람이라 응급이기만 하면 납이건 수은이건 먹여서 그 독성자극으로 몸이 반응해서 일단 눈만 뜨면 모두 구급약이 되는건지요? 아니면 중풍이나 간질병에 걸리면 강력한 신경독성을 가진 수은을 먹여도 된다고 정말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까?

    예전에 로마시대때는 사람들이 정말 몰라서 납으로 만든 그릇에 포도주를 담아 먹었습니다. 그 결과 모두 납중독에 걸려 나이 40을 못넘기고 죽었고, 납중독의 결과로 죽을무렵이면 정신착란 증세를 자주 보였다고 합니다. 세월이 흘러 그당시 사람들의 발굴된 유골을 검사해서 알게된 사실들입니다. 동의보감을 포함해 옛것이라고 해서 모두 옳은것은 아닙니다. 사실을 명확히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기 가족에게 수은을 먹일수 없다면 환자들에게 약이 될수도 있다며 수은을 먹이는건 도리도 윤리도 아닙니다.

    참고로 수은이건 납이건 간에 일단 몸에 들어가면 죽을때까지 배출되지 않고 쌓이면서 극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 과거 일본에서 중금속 오염으로 발병했던 미나마타 병이나 이타이이타이(한국어로 아프다 아프다는 뜻입니다.) 병에대해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중금속을 먹어도 때에따라 약이 될수도 있다는 헛소리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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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26일
    • 댓글다신분이 오해하시는게 실제적으로 약성분에서 주사가 들어가고 주사의 성분중에 수은(정확하게는 황화수소)성분이 있어 문제가 된것이죠. 수은을 그대로 퍼마시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한국정부에서도 수은의 섭취제한량을 발표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약은 기본적으로 독성(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양약이 특히 심하지요. 그렇다고 한약이 독성으로 부터 자유로우냐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중약에도 일부 중금속이 들어가 있는 약재가 사용됩니다만 저도 주사가 소량 처방된 약을 자주 먹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중금속이 약으로 사용될려면 제한된 상황에서 제한된 방법으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모든것이 약이 된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언제 염산을 먹어도 좋다고 했습니까? 논리학 공부를 좀 하십시오. 만약 염산이 약효가 있어 약재로도 증명이 되었다면 약재로 사용하겠지요. 약 안먹을 정도로 건강하게 사십시오.

      우리가 몸으로 마시는 공기나 또 음식물을 통해서도 수은이나 카드뮴 이런게 들어옵니다.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안궁우황환을 처방해야 할 환자가 있다면 주저않고 처방할겁니다. 물론 제가족을 포함해서요.

      서양약에 부작용이 있다고 먹지 않습니까?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것입니다.

      혹시 위의 글을 보는 사람이 오해할까봐 덧붙입니다. 안궁우황환은 약효로 보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약입니다. 최근 문제는 안궁우황환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 약의 남용및 오용에 대한 문제입니다.

      중국에서도 안궁우황환은 기사회생의 약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렇게 된 계기는 봉황TV의 유명한 아나운서가 뇌졸증으로 쓰러졌는데 서양약으로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해서 결국 서양의사가 중의사에게 요청해서 중의사가 진찰후 안궁우황환 7알을 복용시킨뒤 살아난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나니 이사람이 얼마나 안궁우황환이 좋다고 선전을 했겠습니까? 만약 이사람처럼 죽어가는 사람에게 안궁우황환을 처방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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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26일
  4. 나그네 #

    진실과양심님, 당신의 무지함으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아하니 서양의학을 전공하신 의사선생님이신 것 같은데, 당신께서 배우신 학문만이 절대적인 진리일 수 없다는 사실을 겸손하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주사 특히 자연산-여기서 자연산이란 의미는 극도로 정제된 황화수은이라는 의미입니다-의 경우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체외로 전부 배출됩니다.
    더구나, 주사와 같은 약재는 말그대로 응급한 상황에서 소량씩 쓰이는 약재입니다.

    무엇을 좀 알고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인장님께도 한 소리 드리지요.

    한국에서 한의학을 배우실 기회를 놓쳐 중국에서 중의약을 배우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의학이 과연 동의보감에서 정체되어있는가?

    어떤 의학사적 흐름을 놓치시고 하시는 말씀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청대의학에서 온병론의 발전이 있을 때, 한국에서는 사상의학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상한론의 불비한 기액적인 관점에 대한 연구와 발전이란 것을 후대 한의학의 흐름이라고 본다면, 온병론은 그 최종점에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사상의학을 한번 궁구해 보셨습니까? 아니, 중의대에서는 사상의학을 잘 알지 못할 수도 있겠군요. 사상의학의 4체질론은 기실 체질론이면서 동시에 상한론적인 수곡과 함께 기액적인 면을 동시에 논한 의학입니다.

    즉, 장소는 달리했지만 시대흐름적인 측면에서 한국과 중국의 의학이 궤를 같이 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결론은 무엇인가? 온병과 사상의학을 동시에 연구해서 기액적인 부분을 완성해 나가는 것 즉 상한론에서 불비한 태음인과 태양인에 대한 치료체계를 정립해 나가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요? 환자를 위해서이며,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서입니다.

    음모론에 자주 회자되는 정조임금이 어떤 병을 앓으셨다고 보십니까? 바로 기액적인 질병입니다. 이제마 선생 출생전에 발생한 일이지요.

    비록 일본이 지금은 맛이 간 황한의학이 있습니다만 일본의 복증은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인들의 어떤 연구성적도 믿을만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도대체, 중국에서 중의학을 연수하셨다는 분들께서 한국이나 일본을 거꾸로 공박하시는 합리적인 이유를 본인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학문을 하고, 더더군다나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학문을 하신다면 겸손이 제일 미덕입니다. 교만과 오만이 환자분들의 생명을 단축시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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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28일
    • 저는 한국한의학을 공박한적이 없습니다 아쉬움에 대해서는 말한적이 있습니다. 나그네님이 생각하듯 그렇게 보였다면 제가 잘못 표현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그네님은 한의학이 발전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한국 한의학이 처해 있는 현실이 그 사실을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사상의학이던 뭐던 하늘에서 바로 뚝 떨어져서 나와 생기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사상의학을 무시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제마선생의 책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사상의학에 대한 책은 읽어보았습니다.

      서양의학이던 동양의학이던 무엇이던 완전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를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것이 어떠한 이름으로 불리우던 그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의학을 배우지 않고 중의학을 배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나와있는 좋은 책들을 원서 그대로 읽을수 있고 쉽게 접할수 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상의학이 한국만의 독창적인 사고체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변증을 하면 보통 4가지나 8가지로 나누어서 처방하게 되는데 오히려 사상의학은 너무 유학적인체계에 잡혀서 4가지 체질로 한정시켜 놓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중국책을 뻬끼거나 번역한 책을 빼고 연구성과가 얼마나 나오는지요. 중국에 비하면 그 학문적 성과가 너무 약한것 같아 걱정입니다.

      의학공부를 하면서 겸손해야 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마음속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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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28일
  5. 진실과양심 #

    위에 나그네님, 우선 정확한 팩트조차 알지 못하시는군요. 극도로 정제된 황화수은은 몸에서 7% 흡수됩니다. 이미 동물실험을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원하신다면 내기하셔도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렇다면 나그네 님은 과연 이걸 알고 비판하신 건지요? 그럼 이제 진실을 아셨으니 이러고도 황화수은을 님과 님의 가족들에게 ‘제한적으로’ 쓰실수 있으십니까? 수은의 독성정도는 알고 있다고 가정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그리고 주인장에게도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몸에 흡수되는 중금속임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으로 쓰면 약이 될수 있다고 정말 그렇게 믿으십니까? 안궁우황환 7알 먹고 죽던 사람이 살아났으니까 명약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길가다가 우연히 번개맞고 암이 치료된 케이스가 생기면 그 다음부터는 암 걸린 환자는 모두 번개맞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도대체 치료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고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독성학이라는건 차치하고라도 논리학이라는걸 정말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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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12일
    • 안궁우황환은 중국에서는(한국은 잘모르겠습니다 한국한의사들은 한의와 중의는 다르다고 하니까요)정부의 인정을 받은 약재로 만든 약품입니다. 이걸 사용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중국정부에서 인정을 취소한다면 저도 다시 고려해 보겠습니다. 자국 국민에게 위해가 되는 약성분(한국 정부에서는 이런것도 분석하지 않고 묵인하니까 문제라고 봅니다만)이라면 당연히 금지했겠지요.

      제가 배운 중약책에도 과용하면 중금속 중독을 일으킨다고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중금속성분이 포함돼 있지만 치료효과가 있으니 한정된 상황에서 한정된 용량만을 사용하라고 하는거지요. 이런식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부작용없는 약이 어디 있습니까? 그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치료효과가 있으니 우리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의사의 처방대로 약을 먹는거지요. 그냥 수은을 퍼마시라는것도 아니고요.

      서양의사도 치료를 포기한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살리기 위해 안궁우황환을 처방해서 목숨을 살린게 어떻게 번개하고 연결되어야 하는지요. 안궁우황환과 번개연결은 황당한 주장이시네요. 진실과양심님은 번개라도 맞고 낫고 싶은 환자의 심정은 헤야려보셨습니까? 저 대학에서 철학전공해서 논리학 제대로 배웠습니다. 치료라는게 뭡니까? 환자를 낫게하는게 치료아닙니까? 환자를 낫기위해 고민해야 하는게 치료인데 요즘은 의사가 돈벌기위한게 치료인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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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12일
  6. 킹파르사 #

    초보인제가 봐도 진실과양심님이 억지쓰시네요
    주인장님예기로 병고침에있어서 작은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독성분이 들어간 약을 사용할수있다는게 뭐가 틀렸다는겁니다 .
    참고로 중국에서 심장질환병자가 있는 가정에는 안궁청심환과 구심환은 꼭 소장해두고있는 상비常备약입니다

    설상 수은이 조금들어 이후에 조금 고통이 있더라도 저라도 주저없이 먹습니다 ..

    주인장 말씀은 구급이나 처방에따라 소량복용해야할 안궁청심환을 비타민처럼 쉽게 처방해주는 한국한의원들의 자세를 비판한거로 아는데 엉뚱한걸 따지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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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13일
  7. 진실과양심 #

    참 기가막힌 시각차가 존재하는군요.

    중국정부가 허가해주었으니까 난 책임이 없고, 만약 중국 정부에서 독성을 모르고 허가해 준거라면 그들 잘못이지 난 역시 아무런 책임이 없다 이런 이야기입니까? 님의 양심은 어디로 갔나요?

    안궁우황환은 알려진대로 수은과 비소가 들어간 약입니다. 위에 무식한 분이 알지도 못하고 주장한것처럼 몸에 흡수되지 않는게 아닙니다. 물에 녹지않으니까 흡수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건 순진한 착각일뿐 몸에 실제로 흡수됩니다. 제한적으로 써도 독은 독일뿐입니다. 비소는 말할것도 없겠죠. 비소가 약이라면 나폴레옹은 아주 소량씩 음식물에 섞여 섭취된 비소때문에 독살되지도 않았을거고 그럼 유럽역사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비소와 (몸에 흡수되는) 수은은 명확하게 알려진 독약입니다.

    알다시피 독약은 비소와 수은이 아니더라도 그 강력한 독성때문에 몸에서 강력한 반응을 유발합니다. 예를 들자면 뱀독을 한방울씩 술에 떨어뜨려 마시는 분들을 들수 있겠죠. 입에 상처가 생겨 조금만 혈관이 노출되어 그 독이 바로 흡수되거나 한방울만 더 떨어뜨려도 아마 뱀독으로 사망할수 있어도 그분들 약효가 좋다며 마십니다. 마실수록 면역력이 증가하고 뱀독을 이긴다고도 말을 하고, 아마 그분들중에 몇분은 뱀독 덕분에 고질적인 협심증이 나았을겁니다. 그럼 뱀독이 협심증 치료제가 되는건지요? 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죽어가는 사람이고 응급이라면 이런걸 마구 먹여도 되는겁니까? 그렇게 명약인데 건강한 사람은 왜 못먹는지요? 그걸 모르고 응급 아닌데 먹이면 그건 무식한겁니까? 안궁우황환은 중국에서 누구나 소장해 두는 약이라면 처방전도 필요없는 약이겠군요. 수은이 들어있어 고통이 있더라도 주저없이 먹는건 본인이나 그렇게 하십시오. 다만 죄없는 사람들을 호도해서 그런 독약 덩어리를 명약이라고 현혹하는건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리 이야기를 한건, 우선 약을 먹고 나았다는 시간상 전후관계가 그 약이 치료제라는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아시라는 것이고, 죽을사람이라면 아무거나 먹여서 눈만뜨면 모두 치료제가 되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시라는 의미에서 드린 말입니다. 또 저라면 수은과 비소먹고 깨어나서 남은 인생을 고통속에 사는것은 절대 용납할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허가받은 그것도 중국 공산당 고위관리가 대주주로 있는 우유공장에서 생산된 우유속에 들어있던 멜라민 덕분에 죄없는 중국 어린이들이 희생되었습니다. 그 전에 가짜분유 만들어 팔다가 적발되었을때에는 관련자들을 사형시키더니, 물탄 우유에 단백질 함량을 속이기 위해 멜라민을 섞은 가짜우유만든 범인들은 똑같은 파렴치 범죄를 지었음에도 이중기준을 적용해 처벌하지 않더군요. 이게 님이 믿는 중국정부의 양심입니다. 너무 인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수은이건 비소건 사람에게 먹여본다, 당장 먹고 죽지않게 조금 먹이면 다 약이다 이런식으로 가르치고 해석하는 배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셨다니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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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15일
    • 이건 뭐 극복하기 힘든 시각차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고 말한적이 없구요. 진실과양심님이 말한것처럼 흡수된다고 배웠습니다.

      계속 이야기하지만 치료제로서의 효과가 있는 이상 부작용을 감수하고 처방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저는 말하는 것이고 부작용때문에 그 약을 절대로 처방해서는 안된다는게 진실과양심님의 입장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님께서는 서양약의 그 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서양약을 먹지 않는지요?

      안궁우황환은 집에 상비약으로 비치하고 있다 하더라도 뇌졸증등 이런 긴급한 경우에 한정적으로 사용되어지는 약이지 상용되는 약은 아닙니다. 진실과양심님께서 우려하시는 바와같은 그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으니까 약국에서도 처방없이도 살수 있겠지요.

      죽어가는 사람들을 그럼 그냥 쳐다보고만 있습니까? 아니면 학교에서 배운것과 정부에서 인정한 약으로 처방해서 구하는것이 왜 안된다는 말씀입니까? 님께서 걱정하시듯 그런 부작용이 생길려면 많은 양을 복용해야 하지만 약으로 처방되는 이상 그 양을 넘어서는 일은 거의 생기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심적으로 해야한다면 결국은 환자의 선택에 맡겨야 겠군요. 복용전에 이약의 위험성(그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에 대해 설명하고 그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먹겠다고 동의하면 처방하면 되겠지요. 저는 처방하는데 아무런 주저가 없을것이고 제가 먹는데도 아무런 주저함이 없이 동의할것입니다. 진실과양심님은 복용을 거절하시겠지만요.

      한가지 궁금한것이 이렇게 한약재의 부작용에 대해 흥분하시는분께서 서양약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배운 논리학에 의하면 진실과양심님은 자주 논점일탈의 오류를 범하고 계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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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16일
  8. 진실과양심 #

    중금속인 수은을 진통제로 쓰이는 아편과 같은 것이라고 동급으로 비교하시는 분이 논점이탈을 이야기하시는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서양약에도 부작용이 있으니까 동양약도 부작용이 있어도 된다는 논리는 누구는 살인을 저질렀으니까 나는 절도 정도는 괜찮다는 논리입니다. 남의 허물이 나의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잘못된것은 모두 고쳐야 하는겁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리 비난하시는 서양약에는 모든 부작용이 아주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고, 특히 독한 약일수록 그 부작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듣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반해서, 안궁우황환 같은 동양약은 아주 좋은약 혹은 죽을병도 살리는 기적의 명약 이런식으로만 이야기 하지, 중의사나 한의사중에 아무도 그 약에 먹으면 죽는 비소나 중금속인 수은이 함유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존재하겠죠.

    이번에 죽은 아이의 경우도, 그 돈에 눈이먼 약사가 아이엄마에게 안궁우황환 안에 소량이라도 독약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했다면, 그 엄마가 어린아이에게 과연 그 약을 더구나 수십알씩 먹였을까요? 더구나 그 약사는 서양약은 (이 경우는 경련치료제) 부작용이 독하고 나쁘기만 하니까 모두 끊어버리라고 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었다고 하더군요.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같지 않나요? 참고로 님이 그토록 싫어하는 서양약은 중금속이나 비소를 사용하는 경우가 전혀 없습니다. 이유는 아시는지요?

    바로 여기에 문제의 핵심이 있는겁니다. 주인장님과 주변의 중의사 분들은 과연 독극물이 들어있는 한약을 처방할때마다 환자분들에게 이 약에는 독극물이 들어있지만 여차여차해서 먹인다고 설명하고 동의를 받고 투약하고 계신가요? 집안에 상비약이라면서 안궁우황환을 비치하고 있는 중국인들은 과연 그 안에 비상이며 수은이 들어있어 혹시 어린아이가 집어먹으면 큰 사고가 난다는 것을 정말 다들 알고 있습니까?

    시간되시면 인터넷에서 안궁우황환 판매 라고 키워드를 쳐 넣고 과연 어디 한군데라도 그 약을 판매하면서 그 약안에 수은과 비소가 들어있다는 경고를 써놓았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님이 신념에 따라 중의학을 배우고 침술을 배워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건 오히려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다만 안궁우황환이나 그 비슷한 부류의 중금속과 독약을 써서 만든 이상한 환약들은 제가 보기엔 중의학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독버섯같은 암적 존재들이라고 봅니다. 환자들은 응급환자라 하더라도 아무거나 먹여서 치료되나 안되나 보는 실험실의 생쥐들이 아닙니다. 설사 당장 죽는 순간을 모면했다고 해도 그보다 더한 고통이 기다린다면 그게 중의사 다시말해 일종의 학자로서의 양심에 부합하는 일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라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담이지만, 현대 중의학에서 학문적 성과로 새로운 약을 만들지는 못할망정 기존에 알려진 독약을 소량씩 죽을사람들에게 먹여본다는 논리는 저는 다시 생각해도 도저히 용납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그 뉴스앵커도 한알이 아니라 일곱알을 먹었나요? 7알에도 안깨어났으면 그럼 12알을 먹여볼 생각이었는지 생각할수록 그 용감무식한 베짱에 남의 일이지만 저는 화가 날뿐입니다. 그게 그 한케이스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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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18일
    • 중국에서 파는 안궁우황환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밝혀져 있습니다.

      1、本品为热闭神昏所设,寒闭神魂不得使用。
      2、本品处方中含麝香,方向走窜,有损胎气,孕妇慎用。
      3、服药期间饮食宜清淡,忌食辛辣油腻之品,以免助火生痰。
      4、本品处方中含朱砂、雄黄,不宜过量久服,肝肾功能不全者慎用。
      5、在治疗过程中如出现止汗畏冷、面色苍白、冷汗不止、脉微欲绝,由闭证变为脱证时,应立即停药。
      6、高热神昏、中风昏迷等服用本品困难者,应鼻饲给药。
      7、孕妇及哺乳期妇女、儿童、老年人食用本品应遵医嘱。
      8、过敏体质者慎用。
      9、儿童必须在承认的监护下使用。
      11、运动员慎用。

      임산부는 먹지 말아야 하고, 어린아이 노인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하고 어린아이는 반드시 의사의 승인과 감독하에 사용하여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복용하거나 과량복용하면 신장기능에 이상을 가져온다고 적시해 놓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사와 웅황성분때문에 미국은 수입금지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주사와 웅황의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이약을 놓고 복용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서양의학을 전공한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고 중의학을 공부한 사람은 복용해도 된다는 의견으로 갈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치료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심각하다고 판단이 되면 이 성분들의 사용을 중단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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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18일
    • 중국의 중약에는 포장지에 부작용에 대해 반드시 밝혀 놓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스피린 부작용이 있어서 아스피린을 먹지않습니다만 이걸 의사가 알려줘서 알게된게 아니라 제 스스로 알게되었다는게 참 한심한 노릇이지요.

      저도 주사가 소량 들어간 약을 가끔씩 복용한다고 위의 댓글에서 말씀드렸지만 그 정도의 소량으로 진실과양심님이 우려하시는 일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아나운서 이야기는 중국에서 안궁우황환이 유명하게된 계기를 설명하면서 예로 든것입니다. 서양의사가 뇌사망 판정(이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그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을 한뒤 치료를 포기한 아나운서를 침구치료와 안궁우황환으로 살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분이 그 약이 아니었다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는게 불가능했기 때문에 칭찬했겠지요. 이처럼 진실과양심님이 그토록 증오해 하지 않는 중금속이 들어간 약도 치료제로 사용되어지지 않습니까? 한국도 의료일원화가 되어서 의료소비자가 겪는 혼란이 줄어 들었으면 하는 생각 간절합니다.

      아주 소량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양을 먹어서는 중금속 중독이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물론 장복하거나 대량 복용한다면 이런 사태가 생기겠지요.

      돈에 눈이먼 약사는 한의학 공부를 그리 깊게 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분은 분명 서양약 공부를 하신 분일텐데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약국에서의 무분별한 한약처방에 대한 논의가 벌어져야 정상일텐데 오히려 논지가 한약의 중금속 문제로 옮겨가 버리니 좀 안타깝지요.

      현대중의학에서는 진실과양심님이 생각하시듯 그리 고루한 수준에 정체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든약에 대한 성분분석 약효이런것들을 모두 밝혀놓고 있습니다. 중약은 어떤 한 성분만 가지고 약효를 말할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약이 섞여서 항진 작용도 하고 한쪽의 독을 다른약이 중화시켜주기도 하니깐요. 중국글을 읽으실줄 안다면 안궁우황환과 관련된 논문을 수십편도 넘게 찾아드릴수 있습니다.

      우리몸은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

      뭐 할말은 많지만 기본전제가 다른데 여기서 말해봐야 손가락만 아프지 않겠습니까? 기본전제가 옳으냐 그르냐 부터 판단해야 하는데 그게 또 쉽지 않은 일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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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18일
  9. 진실과양심 #

    원칙론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해야겠군요. 한국사람이든 중국인이든 간에 길을 걸어가는 보통사람 100사람에게 물어봐서 주사와 웅황이라는 성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면, 주사와 웅황이라는 전문용어 대신에 수은과 비상 이라는 쉬운말로 표기를 해야 하는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산딸기술을 복분자주 라고 바꾸는 정도야 애교로 봐줄수 있어도, 수은이라는 쉬운 말 대신에 아무도 모르는 주사 라는 용어를 써놓고 성분표시와 주의의무를 다 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위에 올려준 주의사항에 보면 뭐뭐 하지 말라는 말만 표시되어 있지 절대 그 성분중에 중금속과 독약이 들어있어서 이렇다는 말은 적혀있지 않습니다. 저 정도의 일반적인 경고는 아스피린 알약통에 들어있는 쪽지에도 거의 비슷하게 적혀있지 않나요? 안궁우황환이 아스피린과 같은 정도의 상비약입니까?

    문제의 핵심은 약국에서의 무분별한 처방이라고 했는데,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런 무책임한 약사들이 돈벌기위해 남용할 위험한 약품을 버젓이 만들고 유통시킨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참고로 그 돈에 눈이멀고 무식한 약사는 안궁우황환 안에 수은과 비소가 든줄 전혀 몰랐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이라면 약사도 주사가 수은이라는걸 몰랐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과연 성분명을 투명하게 밝힌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알고 계신대로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완전 금지성분이고 중국 내에서조차 논란이 되는 독극물을 우리몸은 그리 간단치 않다며 근거없는 고집으로 계속 먹고 처방한다는 것은 마치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말 자신들의 소중한 자녀들에게도 조금이니까 괜찮다면서 수은과 비소를 먹일거라는 고집처럼 들려 섬득한 느낌까지 듭니다. 지금이 무슨 나찌독일 시대도 아닌데, 사람들에게 계속 먹여봐서 인간실험을 거쳐 확인해 보니 치료보다 부작용이 더 크다고 금지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쩌다 기적같이 살아날 한사람 보다는, 그걸 바라고 약먹다가 희생될 다른 백사람을 부디 불쌍하고 어여삐 여기시라는 뜻입니다. 진실은 판단하기 어렵고 힘든게 아니라 간단하고 단순하다는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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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19일
    • 자 이정도 했으면 그만했으면 합니다. 어떤것이던 독도 되고 약도 되는것이지요.

      주사와 웅황을 독으로 처방하고 퍼먹이는 의사는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는 그런 사람이 있어서 문제긴 하지만요. 약국이나 의사가 처방하는 성분 모두의 부작용을 숙지하고 약을 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도 안궁우황환을 먹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을 사람도 있을겁니다. 뭐 그럴 자유까지 박탈할 필요는 없겠지요.

      미국 일본은 중의학을 인정하지 않으니 금지한것이겠죠. 이런식으로 따지면 현재는 독성이 밝혀있지 않지만 그걸 모르고 처방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독성이 밝혀져서 문제되는 약들도 많이 보아왔던것 같습니다. 진실과양심님의 척도라면 그런것도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분명 실험과정을 거쳐 중금속 중독의 우려가 있지만 약효도 있다고 나왔는데 이 약을 사용해야 되느냐 사용하지 않아야 되느냐 이런 문제는 참 다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의학 전통이 없는 곳에서야 당장 약성분만 보고 그렇게 금지 처분을 내리겠지만 중의학전통이 있는 곳에서는 약효가 있기 때문에 한정된 상황에서 한정된 용량의 처방을 용인하는 것이지요.

      미국 일본이 금지했다고 우리가 따라가야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곳에 댓글을 올리실게 아니라 미국 일본에서 금지했으니 한국도 금지해 달라고 정부당국(보건당국)과 투쟁하시는게 더 빠르고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중국이야 중의학적인 실험을 거쳐서 위생부의 약전에도 올라가 있지만 아무런 생각이 없는 한국 보건당국은 정말 문제라고 봅니다.

      제 글에 댓글달 시간이 있으면 이런 보건당국을 설득하는데 시간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하튼 저는 기본전제가 다르기 때문에 이제 더이상 님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이번 댓글은 승인했지만 앞으로의 댓글은 본인을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삭제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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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19일
  10. eclipse29 #

    양심의 소리님 ,
    과연 정부 식약청은 주사(朱砂)를 약물로 인정하지 않을까요?
    주사는 혼합물 천연 약재입니다.
    식약청은 주사(朱砂)를
    2ppm이상의 수은 함량이 초과되면 쓰지 못하게 되어있읍니다..
    즉 2ppm 이하의 수은함량의 주사는
    약물로 인정하는 데요?????????????????

    양심의 소리님이 중금속이 약물이 되지 못한다 하셧는데.,
    그건 소리님 편견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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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5월 20일
  11. alien49 #

    주사는 한방에서 수천년 전 부터 사용해온 자연생약 입니다. 서양의학적인 안목으로 한방을 평가해도 안되고 동양의학적인 안목으로 서양의학을 평가해도 안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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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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