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후배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데 이번에 김종국 3집 CD를 제작하는데 한몫했다고 하네요. 다음주에 중국에 들어오는 친구편…
벌써 오래되었는데 위의 글처럼 제가 좋아하는 동생이 김종국 싸인CD를 5장 보내줬습니다. 2장은 아는 분에게 선물로 드렸고, 한장은 김종국씨 싸인이 들어 있으니 제가 보관해야 할듯하고 나머지 두장은 혹 김종국씨를 좋아하는 팬이 계시면 드리겠습니다. 제가 다시 한국으로 보내기는 비용이 너무드니 베이징에 계신분들중 저를 만날 가능성이 있는 분들이 신청하시면 언젠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요즘 CD 듣는 사람있나요? 저만 해도 얼마전까지는 주로 mp3를 들었는데 요즘은 mp3대신 flac(무손실음원)로 음악을 듣습니다. 제가 가진 CD로는 만들어서 듣기도 하고 인터넷 토렌토사이트에서 다운받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렇다고 음악 보내달라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가수도 먹고 살아야지요. 김종국이 대박나야 또 CD를 보내준 동생도 덩달아서 잘될것 같아서요.
저는 사실 김종국씨를 만나본 적은 없습니다. 콘서트에도 가본적이 없구요. 오늘 불현듯 이런글을 올리게 된것은 한국에 있는 친구[ref]지금도 연예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강변가요제에서 상을 탔던 박영미가 부른 “이젠 모두 잊고싶어요”를 작사했습니다.[/ref]한테 전화를 했더니 김종국 콘서트장에 있다고 하면서 주변에 박수 환호소리에 제대로 된 통화를 못했습니다. 그러다 이 싸인CD를 받은지 오래 되었는데 아직 올리지 못했다는 생각이 나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종국씨에게 한마디. “종국아 너도 행복하고 건강하고 콘서트 대박나라!!”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