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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에서 웹호스팅으로 옮겨왔습니다

웬만하면 옮기지 않고 구글에서 운영하는 텍스트큐브닷컴을 계속 이용해 보려고 했습니다만 속도가 너무 느려서 결국 옮기기로 결심하고 어제부터 오늘새벽 사이에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이사하는데 도움을 주신 다음의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 구글의 텍스트큐브닷컴
그동안 무리없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해 온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작금의 속도문제는 조만간 해결될 수도 있겠지만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관리하는데 속도문제가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이점을 텍스트큐브닷컴에서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이로긴
지난번에 티스토리에서 문제가 생겨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기전까지 잠시 웹호스팅을 했던곳이 바로 이로긴이라는 업체였습니다. 서너달 정도 서비스를 사용했었는데 그때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이로긴에서 평생무료웹호스팅 서비스인 이버드를 출시했습니다. 선착순으로 1111명만 우선 모집했는데 제가 운좋게 그 1111명에 끼였습니다. 평생무료이긴 하지만 제공되는 서비스는 유료서비스 못지 않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서비스는 무료지만 사후지원이라던지 기술지원등은 돈을 받기 때문에 새로운 웹호스팅비즈니스 모델로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다음에 추가로 모집할때를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좋은인상과 함께 무료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이로긴으로 과감하게 옮길수 있었습니다. 옮기는데 결정적 요인은 무료가 아니라 좋은 인상이었음을 다시 한번 밝혀 놓습니다.

3. 김현국님
요즘 젊은이들은 이 분을 잘 모르겠지만 pc 통신 초창기 세대에게 pctools라고 하면 거의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컴퓨터와 통신에 대한 구수한 이야기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최근에는 당나귀,토렌트등과 같은 P2P서비스에 대한 각종 새소식과 인터넷의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 p2pnews라는 곳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사실 이번 이사의 수훈갑은 바로 김현국님이십니다. 김현국님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사는 꿈도 꾸지 못했을겁니다. 각종 브라우저로 구글의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제 블로그 자료를 백업 받아주시기 위해 상당히 고군분투 하셨는데 결국 새벽 4~5시경에 구글의 크롬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백업받고 직접 운영하시는 서버에 백업데이터를 올려주셔서 데이터 복원을 순조롭게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데이터백업문제
제 블로그 자료가 대략 400메가 정도 되는데 윈도우즈나 맥 운영체제에서 돌아가는 각종 브라우저(사파리,오페라,익스플로러,파이어폭스)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다운받을려고 시도했으나 중국에 있는 저나 한국에 계신 김현국님이나 모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구글 크롬으로 백업이 가능했던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처럼 텍스트큐브닷컴에서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데이터 백업하실때 잘 안되시는 분은 구글크롬을 이용해서 백업을 받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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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댓글 게시
  1. ㅊㅋㅊㅋㅊㅋㅊㅋ 하지만 어차피 저질 속도의 중국에서 속도에 너무 민감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ㅋㅋ
    저처럼 만사 포기하고 살면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하여간 한국갔다 오면 안된다니까요.
    형처럼 속도에 민감해져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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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6일
    • 속도에 민감하다기 보다는 적어도 글을 올리고 관리를 할 만한 속도는 나와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너무 불편해서 옮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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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6일
  2. 정용님. 아직 로그인하면 오른쪽에 login이라는 나뭇잎붙은 아이콘이 연속으로 나옵니다. 아마 셋팅이 아직 다 안된게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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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6일
    • 왜 그럴까요…. 이상하네요. 제가 한번 알아보고 처리해 놓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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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6일
    • 방금전에 재설치했더니 이제 블로그 자체의 문제는 없어진것 같은데 말씀하신 현상은 아직도 여전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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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7일
  3. ㅎㅎ… 김현국님은 여전히 젊게 사시네요. 판도라 방문했을 때 업무 이야기보다는 김현국님과 식사를 하면서 개인적인 회포를 풀고 싶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해가 지나가버리네요. 언젠가 함께 모여 즐겁게 지난 이야기를 꺼낼 때가 있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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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8일
  4. 어제 다시 이로긴에서 텍스트큐브로 돌아왔습니다. 이로긴에서 통보도 없이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요. 공짜가 다 그런가요… 참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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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월 23일

트랙백 및 핑백

  1. laotzu
  2. 약속은 무슨 경우에도 지켜져야 하는겁니다 « 正中龍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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