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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찢겨져서 도착한 소포

제가 한국에 가서 이번에 책을 좀 많이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핸드캐리로 가져오고 일부는 EMS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책은 저렴한 운송수단(뭐 꼭 저렴하지만은 않지만 공식적인 통로로는 제일 저렴하지 않을까 합니다)인 선편으로 지난 8월 3일에 중국으로 보냈습니다. 약 10키로그램의 무게인데 2만2천원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선편으로 보낸 소포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대략 3주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사진으로 보는것과 같이 겉포장이 많이 찢겨져서 도착했습니다.

지난번에 EMS로 보낸것도 비슷한 모양으로 도착했었습니다. 제가 포장을 허술하게 한건지 아니면 중국 당국에서 속내용을 확인하려고 열어본건지 어떤 쪽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싶네요. 아마 확인차 열어보았으면 재포장을 해서 보낼건데 그렇게 하지 않은것을 보면 제가 포장을 허술하게 한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혹시 최근에 한국으로 부터 소포를 받은 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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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댓글 게시
  1. 수진 #

    저는 저렇게까지 찢겨서까지 온적이 없던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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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7일
    • 그렇군요. 저도 소포를 많이 받았는데 최근들어 이런 경우를 연달아 당했거던요. 이전에는 아주 깨끗한 상태로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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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8일
  2. 함부로 던져서 찢어진 포장과 칼이나 사람 손으로 뜯은 포장은 완전히 다르죠. 포장이 약하면 힘이 약한 쪽이 터져서 나오지만, 사진처럼 윗면과 왼쪽 선이 나왔다면 칼로 자른 면으로 봐야죠. 요즘 티벳신장 등 사태 이후 검열이 강화되고 있나보네요. 북경에 계신 동안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오비이락이라 했으니 조심하는 수밖에요. 북경에 한 번 가면 가이드받고 싶은데, 영 형편이 안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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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8일
    • 요즘 한국사정을 봐서는 북경에 놀러오기도 쉽지 않을듯 합니다. 그래도 다른곳에 비하면 비용이 적게드는 편이니 시간을 한번 내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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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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