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맥북프로)에 문제가 생겨서 싼리툰 애플스토어에 와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utorrent를 기동하니 집에서는 안되는데 이곳에서는 1.9메가의 속도로 자료를 받아오네요. 온김에 자료 몇개를 받아가야겠습니다.
노트북의 문제는 usb 두개중 하나가 사용불능인데 쉽게 고쳐지나 했더니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메인보드 부품이 없어서 일주일정도 뒤에 오라고 하네요.
노트북 살때 애플케어를 같이 구매했기 때문에 3년동안은 고장이 나도 걱정은 없는데, 노트북 땜시 싼리툰 구경은 자주 하게 생겼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