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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에서 운남성으로 들어가는 코스를 이용해 볼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운남성과 사천성을 함께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대개 쿤밍으로 들어가서 서북쪽 코스(따리,리장,샹그릴라)를 따라 북상한뒤 티벳으로 가거나 사천성쪽으로 빠지는 코스를 택하시더군요.

저는 일반적인 코스와는 반대로 사천성 청두에서 여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베이징에서 기차로 청두까지 간뒤 청두에서 아는 분(방학이라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도 좀 만나고 청두 구경을 한뒤, 캉딩, 따오청(야딩)을 구경한뒤 운남성 샹그릴라(중디엔)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그런다음 리장, 따리를 거쳐 쿤밍까지 가려고 합니다.

쿤밍이 이번 여행의 끝은 아닙니다. 쿤밍에서 베트남 국경에 접해있는 허커우로 이동한뒤 베트남으로 들어가서 하노이와 하롱베이이를 구경한뒤 다시 쿤밍으로 돌아와서 기차로 베이징으로 돌아올 생각입니다. 중간에 시간여유가 생기면 베트남을 다녀온뒤 시솽반나 지역도 둘러볼 생각입니다.

전체 다니는 코스를 다 합치면 거의 만키로도 넘을것 같습니다. GPS도 들고갈 생각인데 이 GPS는 맥과는 궁합이 맞지않아 여행을 마친뒤에나 여행경로를 추출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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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댓글 게시
  1. 소요자 #

    저도 성도를 시작으로 여행했었네요. 성도에서 전 위로 안가고 밑으로…판즈화시와 웬모우를 들려갔습니다. 웬모우엔 토림이 유명합니다. 작은 도시일수록 교통편이 많이 불편합니다. 구석구석 돌아보는 재미도 있긴하시만요. 단지 걱정되는것은 현지에서 이동수단을 확보하기 쉽지 않을듯 싶네요…춘절이라서.. 현지에선 기차보단 버스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버스편도 많고요…색다른 재미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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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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