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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太淵) – 노인들의 심장을 보호해서 평안을 줍니다

연(淵)은 심연으로 물이 깊다는 의미입니다. 태(太)는 고대에 대(大)와 마찬가지로 크다라는 뜻입니다. 태연은 아주 넓고 깊은 물을 말합니다. 신화전설에서 태연은 천지(天池)로 서왕모[중국 신화에서 곤륜산에 산다는 반인반수의 여자 선인을 말합니다.]가 사는 곳으로 곤륜산 정상에 있습니다. 이곳이 곤륜강의 원류입니다.

우리몸에서 태연은 당연히 기혈을 간직하고 있는 깊은 곳입니다. 태연은 폐경의 원혈[원기의 근원으로 신장의 기를 움직이는 인체생명활동의 원동력입니다. 팔, 복사뼈관절 부위에 있으며 장부의 원기가 이곳에서 머무르거나 지나가는 부위입니다. ]입니다. 원(原)은 원(源)의 의미로 생명의 원천입니다. 원혈은 저장하는 것은 신장이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선천의 기입니다. 장부경락의 기혈은 원기가 발휘되어야 생명활동이 정상적으로 유지됩니다. 그래서 이곳의 기혈은 아주 왕성합니다. 폐는 재상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우리몸의 기를 조절합니다. 폐의 원혈인 기혈이 반드시 충족되어야 기의 흐름이 원활합니다. 태연이라는 이름은 이러한 의미에서 따온 것입니다. 소녀시대의 태연이 아닙니다. ^-^

십이경맥의 원혈은 기본적으로 모두 팔목이나 복사뼈관절 부근에 있습니다. 그래서 연(淵)은 맥기를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기가 허하고 무력할때 태연혈을 자극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식량을 저장해 놓는것과 같이 평소에는 쉽게 꺼내먹지 않지만 기아의 때가 되면 즉시 꺼내서 응급시에 대응하는것과 같습니다.

현대의학은 태연혈이 폐의 호흡량을 늘리고,기도의 저항을 낮춰서 폐의 호흡기능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임상실험에서도 태연혈은 뇌출혈과 각혈을 치료하고, 혈압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효과가 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심장박동이 일정치 않을때 태연혈을 통하면 조절이 쉽게됩니다.

태연혈을 언제 자극하면 가장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폐경의 기가 운행하는 시간은 새벽 3시에서 5시까지 입니다. 태연혈은 심박동의 속도를 깊게 측정할수있어 진맥하기에 좋은곳입니다. 노인들은 일반적으로 새벽잠이 없습니다. 해가 아직 떠오르지 않은 새벽 시간이 되면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오른손을 왼손의 손목위에 얹어서 직접 자신의 심장이 뛰는 것을 느껴보십시오. 만약 심장박동의 속도가 일정치 않거나 평형을 잃었다고 생각되면 태연혈을 바로 현장으로 급파하십시오. 침대에 누워 2~3분정도 태연을을 부드럽게 문지르면 심장이 평온을 되찾게 됩니다.

심장박동이 일정치 않는 것을 중의에서는 “심계(心悸)”의 범주에 넣습니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심기부족입니다. 태연은 맥기를 깊게 저장하고 있는 곳이어서 그곳을 자극하면 기의 운행이 촉진되고 기가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심장박동이 일정치 않을때 뿐만 아니라 평시에 즉 길을 걷거나 조깅을 하거나 아니면 어떤 다른 일을 할때 아래의 기가 위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기침이 심할때는 바로 휴식을 취하십시오. 그다음에는 태연혈을 자극해 주시면 중기가 위로 올라가 우리몸에 활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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