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달고 다니는 명찰

고등학교를 졸업한뒤로는 명찰을 달고 다닐 일이 없었는데 최근에 병원실습을 하면서 명찰을 달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이름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저걸 잘 간수해야지 잃어버리면 50위안이 날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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