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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리(手三里) – 어깨 팔꿈치 질환을 고쳐주는 큰 혈자리

삼리혈은 우리몸의 윗부분과 아래부분에 서로 대응하면서 있습니다. 팔꿈치와 무릎부분에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 팔에 있는 혈자리를 수삼리라고 하고 무릎에 있는 혈자리를 족삼리라고 합니다. 팔꿈치 아래쪽으로는 상렴과 하렴이 무릎 아래에는 상거허와 하거허가 있는데 모두 양명경 경로상에 있는 혈자리로서 그 치료하는 질병은 대동소이 합니다.

왜 삼리라고 할까요? 먼저 큰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천,지,인으로 상,중,하 세부분으로 천지의 맑고 흐린 기운을 나누었습니다.

뇌는 상부에 있어 청량한것을 좋아해서 하늘(天)이라고 했습니다. 예를들면 천충(天沖), 통천혈등입니다. 입은 따뜻한 것을 좋아해서 땅(地)에 비유했습니다. 혈자리로는 지창(地倉) 지각(地閣)등입니다. 사람은 하늘과 땅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서 인중(人中), 인영(人迎)과 같은 혈자리가 있습니다. 가슴과 배부분도 이와 같습니다. 가슴은 맑고 비어있는 것을 좋아해서 하늘로 복부는 더러운것으로 가득차서 땅이라고 했습니다. 사지로 보면 팔은 위쪽에 있어 하늘로, 다리는 아래쪽에 있어 땅으로 여겼습니다.

몸전체로 보면 천추(天樞)를 분기점으로 그 위는 하늘, 그 아래쪽은 땅, 중간은 사람으로 볼수 있습니다. 천지인 이 삼자가 화합하고 섞이면 성장하고 자연에 호응하여 기를 간직하는것이 가능하며 우리몸은 건강한 상태가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이런 저런 문제들이 나타납니다.

삼리혈은 상중하부분의 질병을 치료할수 있기때문에 삼리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수삼리와 족삼리가 하는 일은 나누어져 있습니다.수삼리는 배꼽윗부분 및 어깨부위의 질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합니다. 그래서 고인들은 “어깨위는 배꼽과 연결되어 있어 통증이 쉬임이 없다. 이때는 팔의 수삼리를 반드시 찾는것이 편하다”라고 했습니다. 족삼리는 배꼽이하 즉 배아래, 무릎관절을 치료하는등 그 역할이 명확하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작은 관점에서 살펴보면 리(里)는 촌(寸)입니다. 일리는 일촌입니다. 삼리혈은 팔꿈치 끝단아래로 삼리만큼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수삼리라고 불렀습니다. 수삼리의 대략적인 위치는 우리팔의 가운데 부분입니다. 그곳을 안마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한쪽팔을 책상위에 편하게 얹어놓은뒤 다른 팔의 팔꿈치를 혈자리위에 놓은뒤 가볍게 혈자리를 안마해 주면 됩니다.

팔꿈치는 힘을 주기에 좋아서 안마를 시작할때는 가볍게 시작해 주면 좋습니다. 삼리혈을 안마하면 현대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오십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현대인들은 이미 오십견환자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오랜 업무로 인해 어깨부위에 작거나 큰 통증이 생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업무시간 중간의 휴식시간에 수삼리를 몇분간 안마해 주십시오. 그러면 이런 어깨부위의 질병을 피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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