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제 체질에 맞습니다

5월 초에 일주일 동안 집을 떠나서 다른곳에 가 있다 왔더니 생활리듬이 깨져서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여기다 아픈 조카 침맞게 해주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다 보니 막상 제 일을 제대로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요근래에는 트윗과 페이스북을 좀 해볼려고 했는데 그것도 저랑 잘 맞는것 같지 않고 또 중국에서는 접속하기가 쉽지않습니다. 트윗은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하면 가능하지만 페이스북은 별 방법이 안보입니다. 그런것 보다 열어놓은 블로그에 좀 더 충실해야 할듯 합니다.

블로그가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아무래도 좀 부족한게 단점이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어쩔수가 없네요. 5월 24일부터는 제가 정신을 좀 차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혈자리 이야기도 다시 올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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