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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비(犢鼻) – 관절염 치료에 좋은 혈자리

독비(犢鼻)는 소의 코를 의미합니다. 독(犢)은 옛날에 소의 의미를 지녔고 민간에서는 이 독(犢)이라는 글자와 관련해서 “처음 태어난 소는 호랑이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라는 중국속담으로 전해져 내려옵니다.

도대체 이 혈자리와 소의 코가 무슨 관계인지 의아해 하실듯 합니다. 이 혈자리가 위치한 곳을 먼저 봐주십시오. 독비 혈자리는 무릎부분에 있으며 슬개골과 슬개골 인대 바깥쪽에 함몰된 곳에 있으며 독비혈자리를 중심으로 양쪽이 모두 비어 있습니다. 동물들의 코는 대부분 이와같이 양쪽으로 두개의 콧구멍이 있고 중간은 채워져 있는 모양입니다.

많은 동물들이 있는데 왜 하필 소만을 특정해서 사용하는지가 궁금할 것입니다. 이건 간단하게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입니다. 독비는 위경상에 있고, 위경은 토에 속합니다. 중국전통문화인 “역경” 팔쾌중에서 소는 가장 일을 많이 하고 고통스런 일을 하면서도 잘 참아서 그 후덕한 특성으로 인해 땅(곤)에 비유됩니다. 이런 이유로 소의 코라는 의미를 지닌 독비가 이 혈자리에 아주 잘맞는 이름인 것입니다.

독비는 많은 사람들이 항상 고통받는 관절염, 슬개통등에 좋은 치료효과를 보입니다. 안마를 할때 먼저 엄지와 식지를 맞붙혀 원모양으로 만든뒤(이런 원모양은 소코에 끼여져 있는 코뚜레와 모양이 같습니다) 손바닥을 슬개 위에 갖다대고 부드럽게 문질러서 자극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아플때 뿐만아니라 평상시에도 이곳을 안마하면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관절염은 본래 만성질병입니다. 사람의 슬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더 퇴화합니다. 자주 이곳을 안마해서 윤활작용이 원활하도록 해주면 슬개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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