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분 아이폰을 고치러 중관춘에 다녀왔습니다. wifi가 망가져서 그걸 수리하러 갔다 왔습니다.
아이폰 분해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더군요. 아래쪽 스피커와 마이크가 있는 쪽의 나사 두개를 뺀뒤 흡착기(화장실 거울등에 물건을 붙이기 위해 사용하는 것)를 화면에 붙인뒤 떼내니까 아래 위판이 간단하게 분리되더군요. 위의 사진은 분해된 모습입니다.
wifi 모듈의 작은 칩이 고장나서 그걸 새로 바꿔 끼우는데 총 비용은 400위안 들었습니다.
어제 아는분 아이폰을 고치러 중관춘에 다녀왔습니다. wifi가 망가져서 그걸 수리하러 갔다 왔습니다.
아이폰 분해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더군요. 아래쪽 스피커와 마이크가 있는 쪽의 나사 두개를 뺀뒤 흡착기(화장실 거울등에 물건을 붙이기 위해 사용하는 것)를 화면에 붙인뒤 떼내니까 아래 위판이 간단하게 분리되더군요. 위의 사진은 분해된 모습입니다.
wifi 모듈의 작은 칩이 고장나서 그걸 새로 바꿔 끼우는데 총 비용은 400위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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