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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

공진단이란 약을 안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좋은 약 이란것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좋은약 이긴 하지만 무지하게 비싸다는 얘기에 바로 관심을 끊었죠. 꼭 비싼 약이 아니더라도  싼약으로도 환자를 고칠수 있는것이 진정한 명의이다! 뭐 이런생각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최근에 공진단을 직접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먹어도 보고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느낀점은…명약은 과연 명약이구나…란 생각? 비싼 약재는 왜 비쌀수 밖에 없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공진단(拱辰丹)은 원대(元代)의 위역림(危亦林)이 쓴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에 기술된 처방입니다. 원 뜻은 진기가 아주 약한,  과도한 출혈이나 오랜 병으로 몸이 극도로 허약해진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처방입니다. 정기가 허하면 만병의 근원이 되기 때문에 정기를 보충한다는 뜻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사향, 녹용이 주약. 당귀와 산수유를 더해서 4가지 약재로 구성 되었는데…요즘엔 인삼과 숙지황을 더해서 좀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일반적으로 말하는 보약이란 녹용이 들어간 보약을 최고로 쳐줍니다. 그만큼 좋은 약이기 때문이겠지요.  주변 사람들이 도대체 공진단이 뭐가 그리 좋은지…왜 그리 비싼지 물어보면 전 이렇게 대답합니다. 우선 비싼 약제가 들어가서 비싸지요…또 녹용이 들어간 보약과의 차이점은 사향을 쓸수 있어서 입니다. 탕제에는 사향을 쓰기 매우 힘듭니다. 이유는 사향이란 약제의 특이점인데…사향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탕제에는 쓸수 없습니다. 그래서 알약형식의 공진단을 만들게 된거죠. 공진단이란 약이 왜 좋은가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주약인 사향과 녹용은 비싼 가격만큼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녹용의 가장큰 효능을 꼽으면 피를 보총하면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몸에 피가 적으면 체온도 내려가고 체력도 떨어지는데 이것을 빠르게 회복시켜줍니다. 그래서 과다출혈이나 몸이 많이 허한 환자에게 쓸수 있죠.  건강한 사람이라면..남자는 성기능이 좋아지고 여자라면 부인과 질병(생리불순등)이나 피부가 좋아집니다. 사향은 강한 향기로 약기운을 곳곳에 퍼트리고, 또 막힌곳을 뚫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은 막혀서 순환이 안되므로 시작된다는 것이 동양의학의 관점입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막혀있다면 그 약기운이 구석구석까지 가지 않겠죠.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기혈이 울체된 경우가 많은데 이것 또한 순환의 문제이기에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보조약으로 인삼, 숙지황, 당귀, 산수유가 들어감으로써 주약인 사향과 녹용을 보조해주게 됩니다. 결론은 피를 보충하고 기를 더해서 순환시키면 건강해지고 체력상승의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겁니다. 부작용이라면 성기능강화로 쓸데없이 힘을 쓰게 된다는 것 정도?? ㅎㅎ

최근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수험생들에게 기억력상승의 효과도 발표되었는데, 이 또한 위에서 간단히 소개한 효능의 한가지 결과물 일뿐입니다.

제 주변 분들의 먹어본 소감을 간단히 소개하자면…어떤 여자분은 생리통이 심했는데 생리통이 없어졌다거나…노인분이 눈이 침침했었는데 그것이 없어졌다거나..혼자사는 남성분은 부작용으로 아침마다 힘들었다더거나…ㅎㅎ

특이한 경우도 있었는데…어떤 분은 약을 먹고 갑자기 힘이 빠지고 잠이 쏟아졌답니다. 그래서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개운해졌다는 케이스 입니다. 아마도 몸이 약해서 약기운에 취했다거나 막힌곳이 뚤리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서 열거한 내용들을 종합해 봤을때…공진단의 피를 보충하고 막힌곳을 뚫는 효능이 상당하는것을 충분히 알수 있었습니다. 쓰다 보니 공진단의 좋은점만 쓰게 된 것 같네요.

아무리 좋은 약이라서 과하면 독이 될수 있습니다. 먼저 이 약은 극도로 허한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티베트 사향으로 만든 공진단을 구입하실분은 댓글이나  contact를 통해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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