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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

육미지황환은 송나라때의 명의인 전을(錢乙)이 지은 ‘소아약증직결'(小兒藥證直決)에 처음 나오는 약입니다. 송나라때부터 지금까지 천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이어져 내려온 약이니 얼마나 좋은 약인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이 약은 음을 보하는 대표적인 방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약은 모두 6가지 약재로 만들어져 있어 약이름에 육미가 붙었습니다. 그리고 주약으로 숙지황이 사용되기 때문에 거기에서 지황을 따서 주로 환으로 처방되기 때문에 육미지황환이라는 이름이 붙어졌습니다.

육미지황환에 사용되는 약재는 숙지황, 산수유, 산약, 택사, 복령, 단피입니다. 이 약과 관련있는 책들을 보면 육미지황환을 가감해서 신음부족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증세에 사용되어지는 약입니다. 주로 신장계통(중의에서의 신장계통은 생식계통입니다)과 간이 약해졌을때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이명이나 잠잘때 땀을 많이 흘리는 증세등에는 아주 직방입니다. 이외에도 치료사례를 조금만 언급하자면 양위(발기불능), 혈정, 유정, 사정불능, 신염, 뇨독증, 재생불량성빈혈, 고혈압, 당뇨, 경추 척추 요추병, 조로, 어지럼증, 뇌일혈후유증, 백내장등에 사용해서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육미지황환을 기본으로 해서 여기에 지모와 황백을 더하면 황백지황환, 오미자를 더하면 도기환, 맥동과 오미자를 더하면 맥미지황환, 구기와 국화를 더하면 구국지황환이 됩니다. 병증에 따라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간과 신의 병증에 사용되어집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이약은 약국에서 구입가능합니다. 중국에는 많은 약들이 이미 탕제가 아니라 알약이나 과립형태 또는 환으로 약국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일부 탕제로 꼭 먹어야만 되는 약이외에는 거의 모든 약들이 이런 형태로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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