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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大杼) – 관절병을 잘 치료하는 혈자리

옛날에 여성의 가장 중요한 임무중 하나는 옷감을 짜는것이었습니다. 옷감을 짜는 도구를 ‘저(杼)’라고 했습니다. 대저혈은 등부분의 제일 첫번째 흉추돌기아래에서 좌우로 1.5촌되는 곳에 있습니다. 중국 옛선현들은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분명하게 설명하기 위해 비슷한 물건으로 비유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저(杼)는 축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백두대간을 우리몸의 척추에 비하는것처럼 척추는 우리몸에서 가장 중요한 축입니다. 그래서 척추뼈를 저골(杼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많이 돌출된 것은 대추혈자리입니다. 척추뼈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옆으로 뼈가 돌출되어 있는 모습이 마치 베틀의 형상과 비슷하고 또 그 위치가 대추혈자리 부근에 있어서 대저(大杼)라는 이름을 부여받았습니다.

혈자리 이름중에서 큰 대(大)자가 붙는 것은 대체로 중요한 혈자리임을 나타냅니다. 대추혈은 독맥상의 아주 중요한 혈자리입니다. 대저혈자리 역시 이와 같습니다. 대저의 뜻은 관건이 되는 아주 중요한 혈자리임을 나타냅니다. 이 혈자리는 팔회혈중에 골회로서 뼈들이 모두 이곳에서 모입니다.  뼈는 우리몸에서 베틀에서의 축과 같이 가장 핵심적인 것입니다. 대저혈자리는 대추혈자리처럼 이름이 많이 나 있는것은 아니지만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혈자리입니다.

대저혈자리는 관절병 치료에 특효혈자리입니다. 각종 관절통, 관절염, 풍습, 풍습성 관절염등에 좋습니다.

척추뼈를 따라 지압해 주는것은 아이들 병치료에 좋습니다. 이런 안마 방법은 어른들에게도 좋은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우리몸의 등에는 독맥이외에도 많은 경락이 지나갑니다. 척추를 눌러주게 되면 일차적으로 자극을 받는 경락은 독맥이지만 척추를 따라 주위에 있는 방광경도 자극합니다. 그야말로 한번의 자극으로 삼경을 자극하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안마시에는 콜드크림등과 같이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것을 척추선을 따라 바른뒤 꼬리뼈에서 부터 계속 일직선으로 위로 올라와서 대추혈자리에서 멈추어 줍니다.이와같은 것을 3~5번 정도 계속반복합니다. 등쪽에서 따뜻한 열감이 느껴질때까지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척추뼈를 따라 눌러주면 방광경의 기혈을 추동시켜 독맥의 양기가 위로 올라갈수 있게 만드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주면 우리몸안의 풍습등의 나쁜기운이 서서히 사라져 우리몸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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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댓글 게시
  1. Dae Hee Kim #

    공부많이 하고 갑니다.
    많은사람살리는데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ked by 1명

    2018년 10월 14일
    • 사람을 살리는데 활용하신다니 고맙습니다. 보람을 느낍니다.

      좋아요

      2018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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