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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陽池) – 손목관절을 보호해 주는 혈자리

양지(陽池)라고 하면 앞에서 말씀드렸던 양계(陽溪)라는 혈자리가 떠오를겁니다. 이 두개의 혈자리는 이름이 비슷해 마치 자매같습니다. 둘의 의미도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양은 양기를 지는 물이 모이는 낮은 곳의 연못을 의미합니다.

이전에 다른 혈자리를 설명할때 여러번 말씀드린것처럼 등부분은 양, 배부분은 음입니다. 지(池)는 경락의 기가 모이는 곳으로 반드시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혈자리가 손등위의 함몰된 곳일꺼라는 추측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양지혈은 손등의 손목의 횡선의 함몰된 위치에 있습니다. 이곳은 삼초경의 원혈자리입니다. 소양경의 맥기가 이곳을 지나면서 마치 물이 연못에 고이는것처럼 양기가 모이는 곳입니다.

자주 말씀드린바 있는데 중의에서의 혈자리는 상대적이고 대칭되고 또 같이 사용되어 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양지혈과 대릉혈도 이런 혈자리입니다. 모두 손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광경락상의 곤륜혈과 신경락의 태계혈과 비슷하게 하나는 앞에서 또 다른 하나는 뒤에서 우리의 손목관절을 보호합니다.

관절은 우리몸에서 활동량이 가장 많은 곳이자 마모되거나 손상입기도 가장 쉬운 곳입니다. 학생들이 펜을 잡고 필기를 하거나 사무실에서 컴퓨터 자판을 치는등 우리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손목입니다. 그래서 손상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곳이고 오래 사용하면 결리고 뻐근한 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럴때 우리는 양지혈과 대릉혈을 사용해야 합니다. 누적된 업무로 피곤할때는 이 두곳을 자주 눌러주십시오. 특히 사무실에서 통화할때 귀로는 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서 한손으로 다른 손목의 혈자리를 자극해 주면 좋습니다. 이러면 오래 앉아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을 피할수도 있고 손목보호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전화상담원을 고용하는 회사에서는 이런 방법을 권장하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손목을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파서 들이게되는 시간, 돈, 정력도 줄일수 있습니다. 떨어지는 한방울의 물이 결국 돌을 뚫습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안마해주면 우리의 건강 통장은 최종적으로는 흑자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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