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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縣鍾) – 잠을 잘못자 목이 돌아가지 않는 증상을 고쳐줍니다

사극을 보게되면 옛사람들은 옷에 은이나 옥을 달고 다니면서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는데 그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또 아이들의 발목에 방울을 달게했습니다. 이 방울을 보신분이라면 고대의 종과 그 방울의 모양이 아주 비슷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왜 발목에 이렇게 방울을 매달았을까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아이들의 운동을 독촉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이가 움직이면 방울소리가 이쁘게 울려 이소리를 들을려고 더 많이 움직였습니다. 두번째는 어린아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어른들이 다른일로 한눈을 팔때 아이가 먼곳으로 가버리면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몸에 달아준 위치발신기입니다.

현종혈의 위치는 아이들이 발목에 방울을 달던 바로 그곳입니다. 담경락은 우리몸의 양측면을 따라 내려와 현종혈 아래에서 멈춥니다. 그러나 발에 까지는 닿지 않고 방울위치에서 멈춰 현종이라고 했습니다.

이 혈자리의 주된 작용은 후계혈자리에서 언급했듯 잠을 잘못자서 목이 잘 돌아가지않는것을 잘 치료합니다. 이런것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주요한 원인은 어깨부위로 찬기운의 침입을 받은 경우입니다. 손에 있는 후계혈과 발에 있는 현종혈을 동시에 자극하는 것은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것과 같습니다. 손과 발을 함께 사용해 경추를 든든하게 떠받치는 버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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