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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돈(大敦) – 원한과 화를 풀어주는 건강혈

돈(敦)이라는 글자를 보면 많은 사람들은 두텁다, 너그럽다라는 것을 떠올리는데 이것은 마음씨 좋은 아저씨 같습니다. 대돈혈은 엄지발가락 바깥쪽 끝부분에 있는데 이곳은 비교적 살이 많아 대둔의 넓고 두텁다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합니다.

대돈혈은 간경락의 첫번째 혈자리입니다. 간은 분노를 주관하고 피를 저장하는 기관으로 우리의 정서와 밀접한 경락입니다. 대돈혈은 마치 수양을 많이한 큰형님 같아 어떤일에도 놀라거나 연유없이 화를 내지도 않으며 인간성도 좋아 주위 사람들과 잘 화합하고 화목합니다.

돈은 고대에서 풍족한 양식을 보관하는 그릇이었습니다. 무수한 재물이 보관되어 있는 흙언덕과 같습니다. 대돈혈은 간경의 정(井)혈입니다. 정혈자리는 경락의 기운이 모이는 곳입니다. 엄지발가락의 등부분은 살이 풍부하고 땀과 털이 모이는 곳으로 우물과 우물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무성한 풀과 같습니다. 대돈혈자리는 기가 충분해서 마치 우물의 물이 끊임없이 흘러 넘치는 것과 같습니다. 주위의 풀에 물을 공급해 풀과 꽃들이 잘자라는 것과 같아 ‘대돈’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수호전에 나오는 자진부(紫進府)와 같이 재화가 넘치고 인자한 덕이 높고 재물을 정의롭게 사용하여 주위의 사람들에게 비추는 온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의지하는 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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