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9일에 독맥의 장강혈자리를 시작으로 오늘 족궐음간경의 기문혈자리를 끝으로 혈자리이야기 연재를 끝냅니다. 금방 다 할줄 알았는데 근 일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이런저런 일에도 불구하고 끝을 낼 수 있어 기쁩니다.
물론 혈자리가 백여가지만 있는것은 아니라서 앞으로도 혈자리와 안마를 이용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꾸준하게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지난해 2월 9일에 독맥의 장강혈자리를 시작으로 오늘 족궐음간경의 기문혈자리를 끝으로 혈자리이야기 연재를 끝냅니다. 금방 다 할줄 알았는데 근 일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이런저런 일에도 불구하고 끝을 낼 수 있어 기쁩니다.
물론 혈자리가 백여가지만 있는것은 아니라서 앞으로도 혈자리와 안마를 이용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꾸준하게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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