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Advertisements

습사(濕邪)를 예방하는 방법

습사는 긴여름의 장마시즌과 관련이 많습니다. 습사는 음양으로는 음에 속합니다.

습사는 차가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무겁고 탁하다는데 있습니다. 습사가 우리몸에 침범하면 아침에 일어날때 머리가 무거운 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몸의 비정상적인 수액이 머리로 향해 그렇습니다. 탁하다는 것은 우리몸에서 나오는 분비물(눈꼽,대하등)의 양이 많아 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런특징외에도 습사의 특징은 끈적임에 있습니다. 풀처럼 우리몸에 딱 들어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습사가 우리몸에 들어오면 그걸 완전히 제거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습사와 연관이 있는 질병들은 치료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습사는 또 기의 운동을 저해하고 기가 정체되게 만듭니다. 습사는 오장중에 비장을 잘 상하게 합니다. 비장은 우리몸이 필요로 하는 물질을 우리몸 전체로 보내는 창고입니다. 그래서 간의 기를 조절하고 잘 통하게 만들어줍니다. 습사는 이런 기능에 장애를 일으킵니다. 이렇게 비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소화계통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비장에 문제가 생기면 아침에 일으날때 몸 곳곳이 붓는 현상이 생깁니다. 특히 다리쪽의 부종은 습사가 우리몸에 침입했다는 조기경보의 의미입니다.

계절적인 요인이외에도 밤에 머리를 감고 잘 말리지 않고 잠들거나 지하실에 오래 거주하거나 항상 물과 함께 생활하는 조건에서 사는 사람들은 관절염, 류마티즘등의 질병에 잘 걸립니다. 나이가 어리면 위와같은 환경에서 살아도 큰탈이 없기 때문에 별다른 의식을 하지 않게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젊어서의 이런 잘못된 행동들이 습사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습사예방은 나이가 들어 병이 생긴뒤에 하면 너무 늦습니다. 젊어서 부터 습사를 예방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몸의 질병은 없애기가 어렵습니다. 평소에 건강한 삶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양적인 변화가 쌓이게 되면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게됩니다. 시작은 한사로 시작되지만 그 한사가 시간이 길어지면 열사로 변합니다.

우리몸은 습사의 온상입니다. 습사는 우리옴에 들어온뒤 각종 병을 일으키지만 이 습사로 생긴병은 치료가 어렵습니다. 습과 우리몸에 연관이 있는 장기는 비장입니다. 습은 비장을 괴롭힙니다. 그래서 습사를 없애려면 족태음비경의 혈자리에 주목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세개의 혈자리는 우리몸의 습사를 없애는데 좋은 혈자리입니다.

삼음교

음릉천

비유

Advertisements
4개의 댓글 댓글 게시
  1. 김제덕 #

    늘 고맙습니다. 저는 발이 너무 차서 새벽
    기도할 때는 가부좌하여 보온하고 있는데
    치료방법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2011년 2월 16일
  2. laotzu #

    원인을 알아야 치료방법을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좋아요

    2011년 2월 16일
  3. 김제덕 #

    감사합니다. 주로 발생 원인은 어떤게 있나요? 제스스로 원인 찾기가 어렵군요.

    좋아요

    2011년 2월 16일
  4. laotzu #

    제가 관련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좋아요

    2011년 2월 17일

답글 남기기

댓글을 게시하려면 다음의 방법 중 하나를 사용하여 로그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