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대를 나온 아는 동생을 만나러 오늘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그 친구가 ‘물꼬방‘ 근처에 살아서 물꼬방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그 근처에 있는 ‘동이손만두’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연휴에 남자 3명이 모여서 이야기하다 왔네요.
중의대를 나온 아는 동생을 만나러 오늘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그 친구가 ‘물꼬방‘ 근처에 살아서 물꼬방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그 근처에 있는 ‘동이손만두’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연휴에 남자 3명이 모여서 이야기하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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