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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마를 위한 부모의 준비사항

안마라고 해서 그냥 아무 준비없이 손으로 아이에게 지압하면 안됩니다.

안마전에는 반드시 다음과 같은 준비를 갖춘뒤 안마를 하시면 됩니다.

1. 손톱다듬기 :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기 위해 손톱을 잘 다듬어야 합니다. 추울때는 안마하는 어른의 두손을 마찰해서 열을 낼 필요도 있는데 이럴때도 손톱이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2. 온도 : 실내온도를 적당하게 맞춰 주셔야 합니다.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게 하셔야 합니다. 먼저 방안에 공기를 잘통하게 해서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바람이 불게하거나 춥게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3. 태도 :  부모가 기쁜마음으로 임해야 합니다. 유쾌한 상태로 임하지 않으면 부모의 좋지 않은 기운이 아이에게 전달되어 역효과를 내게 됩니다.

4. 안마방법 : 안마방법은 가볍고 부드럽게 실시해야합니다. 안마를 할때는 적당한 힘과 속도, 강약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5. 순서 : 안마방법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보통은 3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첫째는 몸의 최상부에서 부터 아래로 해주셔야합니다. 먼저 머리부를 하고 목, 등, 배부분으로 내려오면서 해주시면 됩니다. 둘째는 주혈을 먼저하고 배혈을 나중에 하고, 세째는 배혈을 먼저하고 주혈을 나중에 하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6. 시간 : 매번 안마하는 시간은 아이의 나이와 병의 경중 그리고 체질의 강약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영유아의 경우는 한번에 5~10분정도를 기준으로 해서 나이와 아픈부위의 크기를 고려해서 부모가 적당하게 조절해서 안마를 하면 됩니다. 그러나 20분을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통상 매일 또는 격일에 한번 안마해 주면 됩니다. 그러나 급성이나 고열등 긴급한 경우라면 하루에 두번도 가능합니다. 급성병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3~6번을 한번의 치료과정으로 삼습니다. 만성병은 12번을 한번의 치료과정으로 합니다. 이렇게 한번의 치료과정을 거친뒤에는 3~5일의 휴식을 취한뒤 다시 새로운 치료과정을 시작해야합니다.

7. 부위 : 일부혈자리를 제외하고는 대개는 좌우 양쪽에 혈자리가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한쪽만 해서는 안되고 두쪽모두를 해주셔야 합니다.

8. 윤활제 : 민감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하고 찰과상을 방지하고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윤활제가 필요합니다. 전문적인 윤활제를 준비하면 가장 좋지만 이것이 힘들면 집에 있는 로션이나 바셀린등을 이용해서 안마해 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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