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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의 특징 – 변증론치辨證論治

변증론치

변증론치는 중의에서 보편적으로 응용되는 하나의 진료규율이다. 병증을 인식해서 치료에 이르는 전과정에 걸쳐 변증론치에 의거해서 치료가 완성된다. 변증론치는 리理 법法 방方 약藥을 기초로 종합한것으로 이러한 기초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은 이론과 법칙이면서 이론과 실천이 결합한것이다.

변증론치의 의의는 변은 분석, 감별한다는 증은 증거, 본질이라는, 론은 토론, 생각을, 치는 치료의 방침을 뜻한다. 증과 치는 현실적이고 변과 론은 민첩하다. 분석과 사고를 통과해야만 하는것이다. 이전사람은 우리에게 있는것은 증이고 사용하는것은 법과 약이라고 말한다. 깊게 연구하여 이 증이 어떤것인가에 대한 인식을 한다음에야 이러한 법과 이러한 종류의 약을 써야한다는 변과 론의 공부가 필요하다. 질병의 발생에는 반드시 어떤 원인이 있다. 이 원인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증상을 떠나서는 질병의 성질을 판별할 수가 없다. 동시에 증상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질병의 성질에 대해 전면적으로 이해하는게 불가능하다. 증상의 표현은 반드시 진면목을 반영하지는 않는다. 중의에서는 이것을 ‘가상’이라고 하는데 반드시 세밀한 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변증은 질병의 발생과정에 나타나고 찾을 수 있는 병의 객관규율로서 노력해서 증상과 병인의 통일을 구해야 한다. 변증법의 유명한 말을 인용하면 “본질은 현상을 규정하고, 현상은 본질을 표현한다” 그러므로 중의에서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증상을 관찰한뒤 병인을 결정하고 치료법을 토론한뒤 처방을 내려 약을 쓴다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그러므로 중의에서는 어떠한 질병이라도 증상을 판명하기 이전에는 치료법을 확정할수가 없으며 어떤 약을 처방하는것에 대해서는 말할 수조차 없다. 변증론치의 중요성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증상은 병사의 작용으로 인체에 발생하는 것들의 반영이다. 그것은 병사의 성질과 생리기능의 강약을 반영한다. 증상을 보아서 세밀하고 적은것으로부터 아주 확실한것에 이르고, 표면에서 부터 깊은곳까지 이르러 발병의 원인과 생리병리적 상황을 감별한다. 증상의 소실과 증감에 따라 병사의 들고남과 그 발전방향을 탐지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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