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대사는 수행자가 병을 치유하고 이로움을 더하기 위해서는 10가지 법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믿음信입니다. 예수의 옷깃만 만져도 내병이 낫겠다고 하는 그 믿음입니다.
둘째, 믿고서도 사용用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셋재, 부지런히勤 정성을 다해서 정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 항상 대상에 집중해야 합니다.
다섯째, 병이 일어나는 원인을 분별해서 알아야 합니다.
여섯째, 방편입니다. 올바른 치유법으로 적의성을 잃지 않아야합니다.
일곱째, 오래 지속함입니다.
열덟째, 버리고 취할것을 알아야합니다.효과가 없으면 버리고 차도가 있으면 열심히 사용해야 합니다.
아홉째, 잘 보호합니다. 금기를 잘알고 이것에 접촉하지 않아야합니다.
열째, 막고 장애하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병을 다스리는 법을 써서 이익이 있더라도 자랑하지 말고 피해를 입지 않았다면 의심하거나 비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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