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1년 12월 19일2021년 1월 21일 laotzu님이 작성 교환학생으로 모스크바에 가서 공부하던 조카가 교환학기를 마치고 오늘 오전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삼촌선물로 사온 초콜릿입니다. 아주 맛있다고 하는데 이 글을 올리고 나서 시식해 보아야겠습니다. 37.514544 127.106597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