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 군포식당의 설렁탕이 생각납니다

날이 추워지니 따끈한 국물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난 10월 10일에 갔던 군포식당의 설렁탕이 먹고 싶습니다.
역사가 53년이나 되었다고 하던데 그 깔끔하고 잡내가 나지 않는 국물맛을 다시 한번 맛보러 가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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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 따끈한 국물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난 10월 10일에 갔던 군포식당의 설렁탕이 먹고 싶습니다.
역사가 53년이나 되었다고 하던데 그 깔끔하고 잡내가 나지 않는 국물맛을 다시 한번 맛보러 가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