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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이 맛이 갔습니다

구입한지 2년반정도 된 타임캡슐이 오늘 오전에 고장이 났습니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걸로 보아서 전원부의 캐퍼시티가 나간 모양입니다. 검색해보니 애플 타임캡슐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하는군요. 이것만 갈아주면 새롭게 태어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냥 내장된 하드만 뜯어내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바닥의 고무덮개 뜯어내기도 쉽지가 않더군요. 아래의 고무덮개를 뜯어내고 나사 10개만 풀어주면 개봉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고무를 힘주어 뜯어내다 방바닥에 떨어뜨리는바람에 뒷편 단자부분이 우그러졌습니다. 손가락에도 세군데 상처가 생겼구요.

타임캡슐에서 뜯어낸 하드디스크입니다. 웨스턴디지털의 1기가짜리 하드가 내장돼 있네요.

타임캡슐의 문제점은 발열, 느려터진 속도입니다. 느린속도에 데여서 더이상 사용은 하지않고 안에 내용물들을 완전히 비워서 장식품으로나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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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 댓글 게시
  1. 좋은 정보입니다… 타임 캡슐 하나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사면 안되겠군요… 게다가 전 웨스턴 디지털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패스 하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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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28일
    • 제가 산 여러가지 애플 제품중 가장 후회했던게 바로 이 타임캡슐입니다. 아주 나중에 SSD를 달고 크기가 컴팩트해지고 속도가 빨라지면 그때 구입을 고려하심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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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28일
  2. 문득 과거에 맥북에어 1세대를 경험하고나서, 얼마간 안티 애플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타임캡슐은 패스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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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29일
  3. 음 ssd를 달아서 타임 켑슐을 구입할 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나스로 가는 것이 낳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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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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