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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大學 전문 제3장 ‘지어지선’을 해석하다 1

《시경 상송 현조》편에서 말했다. “천자가 관할하는 넓은 지역은 그 넓이가 아주 넓어 백성이 그곳에 거주하고자 하는 곳이다” 《시경 소아 면만》에서 말했다. “황색조가 새소리를 내며 산속의 무성한 수목중에 서식하는구나” 공자가 이 두 개의 시구절을 읽고는 아주 깊이 마음이 움직여 말하길 “아! 머무는 때에도 황조는 자기가 살기에 적합한 곳을 선택하여 앎에도 만물중에 가장 영민한 사람이 새조차도 아는 이 이치를 아직 모르는가?”

《시경 대아 문왕》편에서 말했다. “단정하고 장엄하고 엄숙하고 덕행이 깊은 주문왕이여! 끊임없이 올바르고 밝은 미덕을 발휘하고, 수시로 지선한 경계에 머물러 편안히 거함을 공경함이여” 이러므로 군주가 되어서는 백성을 대하기를 한 조각의 인애심 조차도 다 쏟아부어야 하고, 신하가 되어서는 군주를 대함에 마지막 한 조각의 공경심까지도 다 쏟아야한다. 자녀가 되어서는 부모를 대함에 효심으로 진력을 다해야 하고, 부모가 되어서는 자녀를 대함에 자애심으로 대해야 한다. 나라의 사람들과 교제할 때는 친구를 대하는 마음으로 신의를 지켜서 충심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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