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광고

대학大學 전문 제3장 ‘지어지선’을 해석하다 2

《시경 위풍 기욱》편에서 “저 기수의 굽이치는 지방은 푸른 대나무가 광택이 있고 무성하게 잘 자라는구나. 외관과 내면이 조화를 이룬 군자가 있어 마치 마음을 다해 뼈를 잘라 더욱더 다듬는구나, 온 마음을 다해 옥석을 깍고 다듬어서 조각을 하고 또 빛나게 광을 내는구나, 그의 속마음은 단정하고 강하구나, 그의 겉모습은 성대해서 빛이 나는구나! 외관과 내면이 조화를 이룬 군자는 끝내 잊을수가 없구나”라고 말했다.

시에서 말한 “마치 마음을 다해 뼈를 잘라 더욱더 다듬는구나”라는 것은 그의 학문하는 태도가 좋은데 더욱 좋기를 바라는 것이다. “온 마음을 다해 옥석을 깍고 다듬어서 조각을 하고 또 빛나게 광을 내는구나”라는 것은 그가 추구하는 지선의 자아수양의 공부를 말함이다. “그의 속마음은 단정하고 강하구나”라는 것은 그가 엄숙하면서 삼가고 진정을 다하는 의지를 말함이다. “그의 형상은 성대해서 빛이 나는구나”라는 것은 그가 권위를 가지고 호쾌하고 밝은 풍채를 말함이다. “외관과 내면이 조화를 이룬 군자는 끝내 잊을수가 없구나”라는 것은 그의 도덕수양의 수준이 지선의 최고경계에 도달함을 말한 것으로 백성이 영원히 마음에 새겨 잊을수가 없다.

《시경 주송 열문》편에서 말했다. ” 아! 앞선 성왕의 은택이 영원하여 잊혀지지가 않는구나” 후세의 군자들은 은혜를 입은 앞선 성왕이 남긴 아름다운 교화로써 그들이 추종하는 현덕으로 추종하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후세의 백성들은 은혜를 입은 앞선 성왕이 남긴 은택으로 그들이 만든 안락을 누리고, 그들이 남긴 이익을 누린다. 이러므로 앞선 성왕들은 이미 세상에 없지만 사람들은 영원히 그들을 잊지못한다.

광고
아직 덧글이 없습니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