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에 구입한 애플 맥북프로 13인치의 애플케어 종료일이 2달정도 남았습니다.
애플케어로 수리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괜히 구입했다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산지 6개월 정도 된 시점에 usb하나에 문제가 생겨서 메인보드 전체를 교체받은 적 이외에는 삼년남짓 별탈없이 혹독한 사용환경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고장이 없었습니다.
지난 2009년 7월에 구입한 애플 맥북프로 13인치의 애플케어 종료일이 2달정도 남았습니다.
애플케어로 수리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괜히 구입했다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산지 6개월 정도 된 시점에 usb하나에 문제가 생겨서 메인보드 전체를 교체받은 적 이외에는 삼년남짓 별탈없이 혹독한 사용환경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고장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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