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2년 6월 22일2021년 1월 21일 laotzu님이 작성 산중이라 날씨가 변화막측합니다. 흐렸다 맑았다 비왔다 이러기를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하기도 합니다. 104년만의 가뭄이라고 하는데 여기는 사흘이 멀다하고 비가와서 맑은 하늘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37.514544 127.106597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