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잎차를 만들기 위해 어린 대나무를 꺽어와서 잎을 고르는 모습입니다.
자유….. 참으로 그리운 단어지….. 나는 아직도 바라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좋아요좋아요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후속 댓글을 이메일로 알립니다.
새 글이 올라오면 전자 우편으로 알림 받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Create a website or blog at WordPress.com
자유….. 참으로 그리운 단어지….. 나는 아직도 바라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좋아요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