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나누는 경계.
아무런 표지도 없는 길. 이 길을 따라 5분 정도 올라가면 다비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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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의 상태가 단정하지 못하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질 못해 물건을 보아도 제대로 볼 수 없고, 소리를 들음에도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음식을 먹어도 진정한 맛을 모르는 것과 같다. 이것이 자신의 인품과 덕성을 수양하려면 먼저 마음과 생각이 단정해야 하는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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