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 너무나 귀한 선물

가야산에 와서 만난 시인 형님이 직접 만들어서 방금 전에 제게 선물한 것들입니다.

제 이름을 넣어서 사이폰 커피 만들때 젖는 것도 만들어 주시고, 또 집게와 책갈피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정성이 너무 고마워서 기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야말로 천금을 주고도 사지 못할 그런 귀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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