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에서 고불암으로 올라가서 몇백미터만 더가면 납골당인 고불암 무량수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앞이 탁 트인 공간이라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수목장으로 사용되는 무량수전 바로 앞 공간.
수자령쪽에 있는 동자상.
거창쪽 마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해인사에서 고불암으로 올라가서 몇백미터만 더가면 납골당인 고불암 무량수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앞이 탁 트인 공간이라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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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령쪽에 있는 동자상.
거창쪽 마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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