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난 시골농협의 ATM기 입구

어제 농협(가야면 해인지소)을 지나다 보니 간밤에 강도가 ATM기를 털었는지 아니면 술취한 사람이 유리문을 부셨는지 경찰도 사진을 찍고 직원들도 바쁘게 움직이더군요.
강도라면 경찰서가 바로 옆인데 간큰놈이던지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을 실행한 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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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농협(가야면 해인지소)을 지나다 보니 간밤에 강도가 ATM기를 털었는지 아니면 술취한 사람이 유리문을 부셨는지 경찰도 사진을 찍고 직원들도 바쁘게 움직이더군요.
강도라면 경찰서가 바로 옆인데 간큰놈이던지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을 실행한 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