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좀 일찍 끝나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강화도는 곳곳마다 펜션이 있어 저렇게 많은 펜션을 지어서 다 제대로 운영이 될까하는 염려가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염려할 일은 아니지만 우리는 유행에 너무 민감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장곶돈대에 대한 설명입니다. 옆에 따로 세워둔 안내판에는 후손에게 물려줄 귀한 문화유산이니 잘 관리하자고 쓰여져 있었는데 후손에게 물려주기에는 부끄러울듯 합니다.
오늘은 일이 좀 일찍 끝나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강화도는 곳곳마다 펜션이 있어 저렇게 많은 펜션을 지어서 다 제대로 운영이 될까하는 염려가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염려할 일은 아니지만 우리는 유행에 너무 민감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장곶돈대에 대한 설명입니다. 옆에 따로 세워둔 안내판에는 후손에게 물려줄 귀한 문화유산이니 잘 관리하자고 쓰여져 있었는데 후손에게 물려주기에는 부끄러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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