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맥노트북을 AS 받았습니다. 밧데리 문제 때문에 가서 정작 밧데리는 못고치고 DVD-ROM만 교체했습니다. 이 정도면 애플캐어 비용은 퉁쳐진듯 합니다.
그리고 몇 일전에 이 AS받은 것에 대해 온라인으로 만족도 조사를 해달라고 해서 별로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설문에 응하고 종료를 눌렀더니 각국 나라말로 감사하다는 문구가 뜨더군요.
얼마전에 맥노트북을 AS 받았습니다. 밧데리 문제 때문에 가서 정작 밧데리는 못고치고 DVD-ROM만 교체했습니다. 이 정도면 애플캐어 비용은 퉁쳐진듯 합니다.
그리고 몇 일전에 이 AS받은 것에 대해 온라인으로 만족도 조사를 해달라고 해서 별로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설문에 응하고 종료를 눌렀더니 각국 나라말로 감사하다는 문구가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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