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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문학관과 시비

자하문 근처의 인왕산 탐방로 초입에 있는 윤동주문학관 입니다.

바로 근처에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가 새겨져 있는 시비도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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