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때 피자헛에 가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위사진이 주문한 까망베르 피자입니다. 피자라기 보다는 도우빵에 가까워 직원에게 이건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말했더니 미안하다면서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최종 품질 검사라는것을 하고 소비자에게 피자를 내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새로 만들어 갖다준 피자입니다. 이렇게 잘 할 수 있으면서 왜 않했을까…
병을 치료하려면 먼저 마음을 다스려라(治病先治心)
오늘 저녁때 피자헛에 가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위사진이 주문한 까망베르 피자입니다. 피자라기 보다는 도우빵에 가까워 직원에게 이건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말했더니 미안하다면서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최종 품질 검사라는것을 하고 소비자에게 피자를 내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새로 만들어 갖다준 피자입니다. 이렇게 잘 할 수 있으면서 왜 않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