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를 두번째 읽고 있습니다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10점
데이비드 알렌 지음, 공병호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맥을 사용하면 좋은 점이 GTD 프로그램이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저도 이것저것 사용해 보다 최근에는 Things를 주로 사용중입니다. 이 GTD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기 위해 ‘끝도 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를 읽고 있습니다.

이전에 한번 읽었고 요즘 다시 한번 더 읽고 있습니다. 어떤 책을 단기간에 두번씩 읽는 일은 드문일입니다.



“‘끝도 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를 두번째 읽고 있습니다”에 대한 2 댓글

  1. 책 커버가 변경되었나보네요… 저도 괜찮게 읽던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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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정판이 나오면서 표지도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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