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2년 10월 19일2021년 1월 21일 laotzu님이 작성 문수암에 계신 산전거사님이 문수암 뜰에 핀 산국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을 제대로 느낄 사이도 없이 바로 여름에서 겨울로 돌입하는 날씨입니다. 37.514544 127.106597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