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책갈피

저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과 관련된 액세서리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책갈피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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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사실 사진에 나온것 말고도 더 있죠.)를 현재 사용중입니다. 한참전에는 온라인서점에서 파는 동으로 딘 책갈피도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고 또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두통쯤 산것 같은데 지금은 서너개만 있는듯 합니다. 가운데에 있는 대나무로 사람이 직접 깍아서 만든 책갈피가 오늘 소개할려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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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신용카드 사이즈인 여수엑스포 입장권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길이는 7.5cm  x 0.6cm입니다. 대나무로 사람이 직접 만든거라 소박한 맛과 우아한 멋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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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에는 제 이니셜이 새겨져 있어 책을 볼때마다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가야산에서 직접 기른 대나무로 만든 거라서 산의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재질이 대나무라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연륜이 묻어나옵니다. 저는 저걸 선물로 받아서 더 좋았습니다.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다른 분에게 선물로 준다면 금상첨화지만 직접 만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받는 분의 이니셜을 새겨서 선물로 드린다면 뜻깊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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