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동 쪽에 갔을때 먹었던 오뎅(어묵)입니다. 등산을 마치고 휴식하시는 분들 틈에 끼여서 몇개 먹었습니다. 산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먹으니 뭔들 맛있지 않겠습니까?
해인사 쪽은 입장료를 받는반면 백운동쪽은 입장료를 받지 않아 사람들이 이쪽으로 올라가서 해인사쪽으로 내려가는 등산코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다른곳을 여행하느라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아서 글을 올리는데 좀 불편하긴 하더군요. 이제 노트북을 이용해서 글을 올릴 수 있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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