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산에 집착하는 이유

연초에 가야산 해인사 문수암에 내려갔을때 그곳에 계시는 산전거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가야산 이야기가 나왔을때 거사님이 가야라는 단어가 원래 산스크리트어로서 그 뜻이 몸(身,body)을 의미한다고 알려주셨다.

그때 내가 왜 가야산이 그리 좋은지 느낌이 왔습니다.

제 꿈은 가야산 문수암 근처에 명상치료센터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건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뜻을 세우고 꾸준히 밀고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실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가야산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한 2 댓글

  1. 오랜만에 들립니다
    한국에 있을때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제대로 못드렸네요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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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돌아갔나?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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