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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옮겨온 글

지난주에 시간이 좀 나서 목요일마다 열리는 논어토론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진즉 알았다면 처음부터 참석하면서 논어번역을 블로그에 올렸을텐데…

지난주에는 논어17편 양화편을 읽었는데 제일 마지막 구절이 다음과 같았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십세가 되었는데도 남으로부터 미움을 받는다면 그 인생은 더 이상 기대할게 없는 끝장난 인생이다”

공자시대의 사십이야 사회보건환경상 도달하기 그리 쉬운 나이는 아니겠지만 요즘으로 치면 나이들어 손가락질 받는 인생들을 하도 많이 보아서 끝장난 인생을 걱정할게 아니라 우리사회에서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몇일전에 논어토론모임에 참가한 소회를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오늘 페이스북 상태를 보니… 에러 투성이… 그래서 글을 옮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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