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판교에다 사무실 공간을 얻어서 자주 나가는 편입니다.
사무실에서 바로 바깥을 바라보면 보이는 전경입니다. 고만고만한 빌딩숲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나마 공원이 가까이 있어 점심식사후나 무료할때 산책을 하기에 좋습니다.
사무실 복도에 걸려 있는 그림들입니다. 잡스와 게이츠 사이에 있는 체 게바라 초상은 좀 언밸런스 하다는 생각을 화장실 갈때 마다 하게됩니다.
최근에 판교에다 사무실 공간을 얻어서 자주 나가는 편입니다.
사무실에서 바로 바깥을 바라보면 보이는 전경입니다. 고만고만한 빌딩숲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나마 공원이 가까이 있어 점심식사후나 무료할때 산책을 하기에 좋습니다.
사무실 복도에 걸려 있는 그림들입니다. 잡스와 게이츠 사이에 있는 체 게바라 초상은 좀 언밸런스 하다는 생각을 화장실 갈때 마다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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