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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학이(學而)

공자가 말했다. “배우는 중에 때때로 복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먼곳으로부터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화내지 아니하면 군자가 아닌가?

공자가 말했다. “사람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와 연장자를 경애하면서 윗자리에 있는 사람을 범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주 드물다. 군자는 근본을 힘써 행하여서 근본을 확립하여 도를 만들어 낸다. 효제가 인도의 근본이니라!”

공자가 말했다. “말을 화려하게 하고, 얼굴색을 거짓으로 꾸미는 이런 인간들 중에는 인덕을 갖춘 사람이 아주 적다.”

증자가 말했다. ” 나는 매일 여러차례 나자신을 반성한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일에 마음과 노력을 다하였느냐? 친구를 사귀는데 성실과 믿음을 다하였느냐? 선생님에게 학업을 전수받을때 진심으로 공부하였는가?”

공자가 말했다. “천개의 병마를 가진 국가를 다스림에는 성실과 믿음으로 엄숙하게 일을 처리하고, 재물을 사용함에 절약하고 인민을 사랑하고, 농사를 지을때에는 시기에 맞춰 인민의 힘을 사용해야한다.”

공자가 말했다. “젊은이는 집에서는 부모에게 효순하고 집을 나서면 손위사람을 존경하고 삼가고 조심하여 신용이 있어야 사람을 사랑함에 인에 가깝다. 이러한 일을 하고도 여력이 있으면 문장과 전적을 공부해야 한다.”


사서 번역을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심장이 안좋아서 병원신세를 진 뒤로는 이 생각이 더욱더 간절해 졌습니다. 논어도 찾아보니 지난해 이맘때 번역을 시작했는데 1장 학이편만 번역해 놓고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오늘 제 생일을 맞아 논어 번역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게 제가 제 생일을 자축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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