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상해에 갔을때는 항저우에 있는 임시정부청사를 다녀왔는데 이번엔 상해임시정부에 다녀왔습니다.
상해임시정부 건물을 방문하고 보면서 든 생각은 해외에 있는 이런 독립유적지를 전체를 해체해서 독립기념관으로 옮겨서 전국민 누구나 손쉽게 관람할 수 있게 했으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의 유적지이면서도 모든 관리는 중국이 하는 형태라 아쉬움이 더 했습니다.
이곳은 만지지 말라는 표식만 있지 사진찍지말라는 표식이 없어서 밀랍인형으로 꾸며논 임시정부 사무실 모습입니다.
임시정부청사 건물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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